오픈데스크

도서관 형식의 긴 테이블 좌석입니다. 시야가 막히지 않는 자리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친구나 지인과 함께 왔을 때, 서로 대화를 나눌 수는 없더라도 같이 앉고 싶어 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좌석입니다. 테이블 형식이지만 그러면서도 옆사람과 서로 방해되지 않도록 높이 300mm의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